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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사 Sway State Games가 내년 PC로 출시될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의 경량 크리처 수집 MMO '인투 어 하스 얀더(Into a Hearth Yonder)'를 공개했습니다.
게임 특징
플레이어는 자동장치(automata) - 게임 플레이를 향상시키는 작은 기계식 동반자 - 와 함께 비테리아(Viteria)를 탐험하며 모험을 떠납니다. 이 작은 도우미들은 전투 기술을 강화하거나 농사, 채광, 제작 같은 활동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.
Sway State의 스튜디오 총괄 크리스 오켈리(Chris O'Kelly)는 "우리는 플레이어의 능력을 타마고치 스타일의 귀여운 자동장치로 구상했습니다"라고 설명하며, "이들을 수집하고 키움으로써 플레이어는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즐기면서도 게임 플레이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"라고 덧붙였습니다.
개발 비전
오켈리는 이 프로젝트를 "건축, 제작, 마법의 탐험이 함께하는 편안한 모험 - 전형적인 스트레스 요소 없이 즐기는 서바이벌 메커니즘"이라고 설명합니다. 개발팀에는 '디비니티: 오리지널 신(Divinity: Original Sin)'과 '호라이즌: 콜 오브 더 마운틴(Horizon: Call of the Mountain)' 같은 유명 작품에서工作经验을 쌓은 베테랑 개발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이 게임은 2025년 출시에 앞서 지금부터 Steam에서 위시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.